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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푸드플랜연대, 6.29 창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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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순 기자 2021-06-15


- 10일 창립준비대회 열고 29일 오후 2시 평택에서 출범키로

- 푸드플랜 법제화, 먹거리 정책 대안 제시 등 시민활동 본격화

- 농민 기본 소득제 시행, 국산 김치 보급, 재생에너지 활성화 추진

 

  ©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 이길순 기자] 농민과 소비자 등이 함께 하는 국민건강푸드플랜연대가 지난 10일 창립 준비대회를 가진데 이어 29일 공식 출범할 것으로 알려져, 푸드플랜 법제화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시민사회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준규 국민건강푸드플랜연대 상임대표는 10일 오후 2시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창립 준비대회 개회사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을 위한 농업과 먹거리 문제의 대안 모색 차원에서 농민,소비자를 아우르는 연대 모임을 출범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국민건강푸드플랜연대가 푸드플랜의 실천을 위한 법제화 농민 기본소득제 시행 농산물 유통 개선 국산 김치 공급 확대 기후변화 대응 바이오 에너지 보급 활성화 등을 내세워 전국 농촌을 상대로 국민 건강 푸드플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덕일 경기도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준비대회에서 김기준 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나라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건강푸드플랜연대가 앞으로 코로나19이후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호 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연대는 문화 예술 장애인 국민건강 푸드플랜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면서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전과 영상메시지를 통해 국민건강푸드플랜연대의 출범에 대한 기대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창립준비대회에는 이상만 나주시의원, 송병주 지역농업연구원 이사장, 이승렬 전농 강원도연맹 의장, 박성자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평택을지역위원장, 김경자 전 서울시의원, 백종수 농업인신문 논설위원, 이영근 온마음변호법인 변호사, 김영준 전 두레생협 감사, 김대권 한국외식산업협회 부회장, 이병춘 한국외식산업협회 전무, 박인옥 경북 안동여성농업인센터장, 강민수 평택농업희망포럼 운영위원장, 신용조 전 전농 경기도연맹 사무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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