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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 6월의 랑데북>, 책과 영화이야기 & 이제까지 없었던 색다른 시도 ‘마술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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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순 기자 2021-06-14


▲ 6월의 랑데북 포스터  ©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오는 617<토크콘서트 : 6월의 랑데북>을 선보인다.

 

이번 <6월의 랑데북>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사회를 맡으며, 최근 주목 받는 SF작가 김초엽, 그리고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6월의 랑데북>의 테마는 대비(contrast)’. 토크 콘서트는 <우리의 여름, 하얀 낮과 까만 밤의 시간들>이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각 출연진들이 선정한 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동진 평론가는 알리 압바시 감독의 영화 <경계선>, 김초엽 작가는 옥타비아 버틀러 작가의 <>,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모노노케 히메>를 선정했다.

 

기존 랑데북의 구성인 책과 영화에 대한 토크, 그리고 이어지는 라이브 무대라는 구성에서 벗어나, 이번 공연에서는 토크의 중간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장치와 함께하는 마술은 아니더라도, 이은결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각종 퍼포먼스는 더운 여름밤 소소한 즐거움과 놀라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경기아트센터의 스테디셀러 공연 <토크콘서트: 랑데북>이 그동안의 구성에서 벗어나 책, 영화, 마술 이라는 색다른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난다출연진들이 펼치는 즐거운 토크와 더불어 진행되는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 GGAC 기획공연 <토크콘서트 : 랑데북>3, 6, 9월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 3<빨간색 봄> 이라는 부제로 한 차례 진행한 바 있다.

  

<토크 콘서트 : 6월의 랑데북> 공연 개요

일 시 : 2021. 6. 17() 20:00

장 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티 켓 가 : R33,000| S22,000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할 인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2)

- 문화누리 50% 할인(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본인 한정)

- 경로 50% 할인(65세 이상, 본인 한정)

- 조기예매 40% 할인(14)

- 청년패스 30% (24세이하 또는 초등대학생, 본인 한정)

- 예술인패스 30% 할인(본인 한정)

- 병역명문가 30% 할인(본인 한정)

- 다둥이 30% 할인(본인 한정)

- 임산부 30% 할인(본인 한정)

- 아트플러스 골드 30% 할인(12)

- 아트플러스 일반 20% 할인(12)

- 아트플러스 온라인 20% 할인(12)

- 경기도민 20% 할인(본인 한정)

- 경기아트센터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본인 한정)

예 매 : 인터파크 1544-2344 | ticket.interpark.com

문 의 : 031-230-3440 | ggac.or.kr

기획/제작 : 경기아트센터

주최/주관 : 경기아트센터

  

출연자 프로필]

 

 

▲ 이동진 평론가   © 한성뉴스넷



- 이동진

<이동진의 라이브톡>,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서로 이동진 영화 평론집 :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파이아키아 : 이야기가 남았다등을 출간했다. 온라인 ㆍ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왕성한 영화평론을 진행하는 한편 작가로서의 활동 또한 지속중이다.

 

▲ 김초엽작가님  © 한성뉴스넷


- 김초엽

2017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 2019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을, 2020인지 공간으로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소설 원통 안의 소녀와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펴냈다.

 

▲ 이은결  © 한성뉴스넷

 

- 이은결

이은결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마술대회에서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한국 마술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편 마술에서의 '작가주의', '실험주의'라는 개념을 탄생시켰다. 렉쳐 퍼포먼스 <디렉션>(2014), 영화와 공연이 중첩된 <멜리에스 일루션>(2016), 단편 작품들을 모아 포스트모더니즘을 표현한 <푼크툼>(2018) '퍼포밍 일루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마술'이라는 매체의 가능성을 실험하며 작가 이은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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