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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보훈단체 존폐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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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순기자 2020-10-14


 - 6.25참전유공자회 평균 88.7세 등 보훈단체 고령화로 존폐 위기

김병욱 의원 보훈단체 존립을 위한 회원승계 법안 발의 하겠다

 

▲ 김병욱의원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성남시 분당을)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훈단체에 가입이 가능한 보훈급여금 수권자의 평균 연령이 74.6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회원 승계를 통한 보훈단체 존립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훈급여금 수권자 연령분포>

구분

평균연령

80세이상

70

60

50대이하

독립 유공자

77.3

2,848

1,810

985

400

419혁명공로자

80.2

173

122

-

-

무공수훈자

83.4

7,869

4,332

227

-

상이군경등상이자

77.3

22,402

13,921

9,418

1,034

전몰순직군경

74.6

11,298

21,303

10,639

1,482

재일학도의용군인

83.5

88

8

3

1

625참전

88.7

61,984

31

-

-

월남전참전

73.8

4,648

94,950

3,599

-

고엽제후유의증

74.1

2,034

31,905

992

-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의 경우 88.7, 4.19관련 단체를 구성하는 공로자 80.2, 광복회를 구성하는 독립유공자 수권자는 77.3세 등으로 보훈단체를 구성하는 회원의 평균 연령이 77.3세로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행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선립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회원의 자격을 당사자 또는 유족으로 한정하고 있어 고령인 수권자가 모두 사망한다면 참전유공자회’, ‘광복회등의 공법단체의 존립근거가 없어져 각 단체를 중심으로하는 선양사업과 기념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김병욱 의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신 분들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각 보훈단체는 존속되어야한다고 말하며 회원자격의 승계가 보상금의 승계가 아닌 만큼 국가유공자 등 단체설립법 개정을 통해 선양사업 등의 고유 사업이 지속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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