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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 인권관계자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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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2019-11-03


 

▲ 5.세미나1     © 한성뉴스넷

 

참여․소통․공감의 인권업무 활성화를 위한 ‘2019년 경기도 인권관계자 세미나’가 지난 1일 수원 엠버서더 호텔에서 도의원, 도내 시군 인권담당자, 인권단체 및 기관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 인권 현안 및 이슈를 진단하고, 인권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경기도 인권정책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 5.세미나2     © 한성뉴스넷

 

이날 세미나는 제1기 경기도 인권위원장이었던 오동석 아주대 교수가 진행한 ‘경기도와 인권, 인권실행 제고방안’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인권현안 인식 발표 및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는 홍세화 제2기 경기도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나서 ‘자유와 한국의 인권’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박진 제2기 경기도 인권위원장(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의 ‘지금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제 발표와 마무리 자유토론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인권행정 및 정책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인권 관계기관 간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 조성 및 협력을 통해 ‘인권도시 경기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허순 도 인권담당관은 “오는 2020년에는 ‘경기도 인권기본계획’을 수립을 통해 인권도시 경기도를 위한 기반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보다 바람직한 인권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인권위원회의 자문 및 심의기능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1일 인권담당관 조직을 신설한데 이어 지난달 7일 ‘제2기 경기도 인권증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인권도시 경기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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