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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2021년 말 건립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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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순 2019-10-23


 

▲ 성남시립합창단과 성남시립구악단이 식전공연을 하고있다.     © 한성뉴스넷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을 건립한다.

 

시는 1023일(수) 오후 130분 판교제2테크노밸리 E6-1블록 건립 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을 했다.

 

▲ 은수미성남시장이 기념사를 하고있다.     © 한성뉴스넷

 

은수미성남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연찮게 어르신 한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20세에 성남으로 왔을땐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탈출을 하고싶었다고 했다. 꿈이란건 꾸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분의 후손이 태아나고 성남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씩 안심을 했다고 했다. 이젠 그분의 후손인 손자가 꿈을 꾸고 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손자와 아들이 갈등을 겪긴 하지만  그 또한 꿈을 위해서 인거 같다. 꿈을 실현하는 조건이 뭘까 생각해봤다. 간절함과 용감함, 그리고 유능함, 이 세가지가 성남을 꿈꾸게 했고 그 꿈을 실현하게 했다. 지금 여기 금토동은 처음 성남이 시작된곳이다. 또다시 성남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 여러분들과 함께 간절하게 용감하고 유능하게 도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박문석의장이 축사흐를 하고있다.     © 한성뉴스넷

 

박문석성남시의장은 " 은수미성남시장님께서 아시아실리콘밸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시장직속 아시아실리콘밸리 담당관직책을 신설했다. 또한 오늘 기공식이  있기까지  지원을 아끼지않은 35명의 시의원들께 감사하다. 우리성남이 성남을 뛰어넘어서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성남이 바로설때 큰그림이 그려질것이다. 무엇보다 공사가 끝날때 까지 한건의 사고없이  무사하게 마쳐주시길 바란다."  고 축사를 했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다.

 

▲     © 한성뉴스넷

 

▲     © 한성뉴스넷


또한 970억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대지에 건물 연면적 36680, 지하 3~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다.

 

지하 1~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이 조성된다.

 

지상 2~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된다.

 

▲     © 한성뉴스넷

 

▲     © 한성뉴스넷


또 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앵커(선도)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기업 간 동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ICT 기술 컨설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펴고, 개방형 공간을 내세운 기업·지역사회의 연계 성장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들어서는 판교제2테크노밸리(43403)는 오는 2021년 완공돼 2000여 개 입주 기업에 10만명 이상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가 들어와 근무하게 된다.

 

시는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으로서 산업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거점 역할을 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수정 위례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이며, 민선 7기 핵심 공략 사업이다.

 

 

 

기사입력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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